서울에서도 실시하고있는 청년부상제대군인에 대한 지원을 창원시에도 요청합니다.

문의해보니 서울에서는 예산의 문제로 타 지역에 변호사등의 지원은 해주지못한다고 하더라구요..

군에서 다친것도 억울하고 아직은 보훈쪽으로 심사를 위해 준비중인 저지만 국가에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하였었고 도움 받은것도 없습니다. 

서울시처럼 창원에서라도 제가 태어나고 자라고 지낸 여기 창원시에서라도 지원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.